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길은 남북 경협이 아니라 한미동맹의 강화와 강력하고 지속적인 대북 제재를 기반으로 완전하게 북핵을 폐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주장하는 미국을 상대로 우리는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보상을 주장한다면서, 사실상 북한 변호인이 되겠다는 얘기라 자칫 한미 갈등을 확대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데 미국이 25%에 달하는 자동차 관세 폭탄까지 부과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위기를 맞을 거라며, 되지도 않을 남북 경협을 올릴 게 아니라 통상 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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