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가 올 들어 넉 달 연속 0%대 상승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0%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소비자물가는 넉 달 연속 0%대 상승에 그쳤습니다.
4월 기준으로 소비자물가는 지난 2015년 4월 0.4%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농축수산물과 휘발유 등 공업제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소비자물가 상승이 소폭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전년 동월 대비 47.1%가 떨어졌고, 무는 50.1%, 감자는 31.8% 하락했습니다.
또 휘발유값이 8.5% 떨어진 것을 비롯해 경유는 2.8%, 휴대전화기는 2.4%가 각각 하락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50208023759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