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이종근 / 시사 평론가, 최영일 / 시사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전 조율도 리허설도 없었던 대통령 취임 2주년 특집대담, 어젯밤 생방송으로 진행됐는데요. 비교적 진솔하게 각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종근, 최영일 시사평론가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86분간의 대담이 이어졌는데요. 웃음도 나오고 한숨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일단 총평을 짧게 먼저 들어볼까요? 최영일 평론가부터.
[최영일]
저는 국민들의 호불호나 지지, 반대 입장에 따라서 불편한 대목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전반적으로 진솔했다는 점, 대통령의 호흡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좋은 대담이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이종근 평론가님.
[이종근]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 테고 또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씀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충분히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국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씀이 얼마큼 나왔느냐. 거기에 따라서 총평의 평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여야의 평가도 엇갈리고 이런 상황입니다. 주제별로 살펴보면요. 대담 4시간 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를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인터뷰가 이 내용으로 시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북한에 경고를 두 차례 하면서도 대화는 지속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는 결이 다른 반응이 나왔는데요. 이 얘기까지 함께 듣고 오시죠.
[문재인 / 대통령 : 북한의 이런 행위가 거듭된다면 지금 대화와 협상 국면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북한 측에 경고를 하고 싶습니다. 근본적 해법 역시 북미 간에 조속히 마주앉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식량 지원이) 대화 교착 상태를 조금 열어주는 그런 효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폭적인 지지를 표해줬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미사일에 대한 문 대통령 대답은 식량지원이었고, 결국 문 대통령 덕분에 북한의 미사일 장사가 아주 쏠쏠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 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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