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주요 민생법안의 이달 내 처리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상반기 내 집행을 위해서는 추경안이 이달 내에 처리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번 주 안에 추경 관련 시정연설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5·18 특별법,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 국회 공전으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민생 법안도 이달 국회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하고, 여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5당 대표 회동, 여야정 협의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변인은 여야정 협의체와 관련해 원내교섭단체 3당만 참여하는 것은 비교섭단체의 양해를 전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대표의 1대 1 회동은 권위주의 정권 시절의 방식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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