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매우 어렵다며 융자 중심의 금융을 투자 중심으로 개혁하는 대책을 세워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만나 자영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만들지 않으면 좋은 성장을 갈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 정상화를 통해 추경이 적시, 적기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1509125558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