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 사업'에 노르웨이 '에퀴노르'사 등 5개 민간투자사가 사업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이 발전 단지 사업 허가와 사업 경제성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바람의 현황을 측정하기 위해 '라이다' 설치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한국 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 플랫폼 1개와 8개 지점의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받았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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