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중앙고가 지난달 31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고 `일반고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군산중앙고는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사, 지역 위원 등 13명이 일반고 전환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중앙고는 이사회 동의를 거쳐 전북도 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학생 충원율 미달`을 일반고 전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학령인구가 감소해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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