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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어선' 은폐·축소?...의혹 확산 / YTN

2019-06-21 20 Dailymotion

■ 진행 : 나연수 앵커
■ 출연 :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배종호 / 세한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주민들이 작은 어선 하나로 삼척항까지 들어온 것도 의아하지만 더 의아한 것은 어쩐지 앞뒤가 맞지 않는 군 당국의 발표입니다. 북한 어선에 대한 보고는 곧장 청와대로 올라갔고 군의 공식 브리핑 현장에 청와대 행정관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오늘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배종호 세한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어선에 대한 신고가 들어간 직후 상황부터 말이 바뀐 군 당국의 발표까지 쭉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제어 영상부터 먼저 보시죠. 어선에 타고 있던 북한 주민들에 대한 첫 번째 조사는 해경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발견 당시 상황, 처음 나온 진술, 이런 것들이 모두 여기에 담겨 있었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었나요?

[신인균]
지금 사실 이제 와서는 경계 실패, 이것보다는 누가 거짓말을 했냐, 또 누가 거짓말을 지시했냐, 이런 것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데. 사실 우리는 아까 모두 영상에서 봤다시피 17일날 합참 정훈공보실장이 발표를 할 때 경계 작전은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했는데. 사실은 알고 보니까 해경이 6시 54분에 전화를 가지고 1함대 사령부와 해군작전부 상황실에다가 통보를 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을.

그리고 7시 9분에 이 모든 것들이 적힌 서류를 가지고 청와대 국가안보실부터 시작해서 합참 그리고 해군작전 사령부, 1함대 모든 라인에 다 보고를 했고 그것이 3차례에 걸쳐서 정정 보고를 했고 그 내용 속에는 신고자의 인적사항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울산 사는 1968년생, 그리고 주소는 울산이고 거주는 삼척에 한다라는 것까지 다 들어가 있었는데. 어민이 보고 신고했다, 이렇게 또 발표를 했었거든요. 그 모든 것들이 지금 거짓으로 밝혀지는 이런 상황이 된 겁니다.


일단은 해경의 이 조사 내용을 청와대도 보고를 받았다는 거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말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오신환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제가 파악해본 바로는 해경에서 06시 50분에 삼척항에 접안하고 이것을 발견하고 112 신고 통해서 첫 번째 상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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