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더는 아이를 " /> “그들이 더는 아이를 "/>
“저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어요”“그들이 더는 아이를 낳지 못 하게 해주세요”자신의 부모를 고소하겠다는 한 소년의 이야기프란이 선택한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는 코너 프란 PICK!1월 다섯째 주 월요일인 오늘, 아동 학대 피해자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 ‘가버나움’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