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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광삼 / 변호사, 배상훈 / 전 서울경찰청 범죄심리 분석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주요 사건사고 이슈를 짚어보기 위한 뉴스픽 순서입니다. 김광삼 변호사 또 배상훈 전 서울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첫 번째 주제어부터 확인을 하겠습니다.
연일 뉴스가 나오고는 있습니다. 검찰이 정태수 전 회장 사망을 확인하고 있다고 검찰이 입장을 밝혔는데 일단 아들은 자신이 임종을 지켰다고 진술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 유골함 이런 것들이 발견된 건데 일단은 일본으로 2007년에 신병 치료차 출국했던 정 전 회장. 에콰도르에 언제 갔다고 보십니까?
[김광삼]
굉장히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 일본 가서 신병 치료를 하겠다고 법원의 허가를 얻고 갔잖아요. 그런데 말레이시아를 거쳐서 카자흐스탄 갔어요. 카자흐스탄에 있다가 그다음 해 2008년 1월에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됩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인도로 강제소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미국을 거쳐서 에콰도르로 간 거예요. 그런데 사실 간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 에콰도르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머물고 있고 아픈 것은 2015년부터 몸의 건강상태가 안 좋아졌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에콰도르에서 함께 유전사업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전사업을 하면서도 굉장히 호화주택, 그것도 수영장까지 딸린 주택에서 호화롭게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와중에 신분세탁이 굉장히 철저하게 이뤄졌고 그다음에 상당히 시청자 여러분께서 의아하게 생각하신 것들이 아마 그럴 거예요. 어떻게 이주여권을 가지고 저렇게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에콰도르까지 가서 큰 사업까지 경영을 했다고 하면 사실은 범죄를 저지르고 수많은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도망을 가면 이렇게 잘살 수 있다는 그런 것에 대한 굉장히 의문점이 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데 아마 여권의 위조 과정이랄지 그런 걸 보면 국제적인 범죄조직들이 있거든요, 여권 위조와 관련해서. 그래서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같이 굉장히 선진국의 위조 여권은 굉장히 위조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에콰도르랄지 키르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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