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와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한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11번가는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함께 내일(6일) 하루 동안 자색 양파와 일반 양파, 깐마늘 등 50t의 물량을 평소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지난달에도 우체국쇼핑과 함께 무안 양파 농가 돕기 행사를 개최해 71t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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