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박지원 /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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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훈수정치] 깊어지는 '조국 블랙홀'..."제 꾀에 넘어간 한국당" / YTN

2019-09-04 12 Dailymotion

■ 진행 : 노종면 앵커
■ 출연 : 박지원 /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6일까지 보내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인 6일까지 앞으로 이틀 남았습니다.

청문회가 열리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곧 재개되는 여야 원내대표들의 막판 담판에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더훈수정치에서 여의도 훈장 정치9단, 게다가 법사위원이기도 한 박지원 의원의 견해 들어보죠.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미국 다녀오셨죠. 잘 다녀오셨나요?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12년 만에 세 번째 외국 나갔습니다.


오늘 여야 원내대표들, 3당 원내대표들 담판이 오전에 있었고요. 곧 재개가 된다 하는데 청문회 개최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요?

[박지원]
물론 국회라고 하는 것은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합의하면 의사가 진행될 수 있어요. 또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것,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것 외에는 다 정치니까 할 수 있다라고 하지만 저는 이미 대통령께서 청문보고서 재요청 요구서를 국회에 보냈고 또 지금 한다고 하더라도 증인 채택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만약 증인 채택을 하나도 하지 않고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본인 즉 조국 후보자나 정부 측에서 응할까? 그래서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전에 잠깐 만나고 헤어져 있고요. 이제 곧 재개가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지금 민주당 쪽에서 청와대나 또는 조국 후보자의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을까요?

[박지원]
그럴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조국 후보자로서는 지금 현재 한 달 이상 모든 것이 벌거벗겨졌잖아요. 그리고 11시간에 걸쳐서 어떻게 됐든 기자간담회도 가졌고.

또 한국당도 어제 그러한 간담회를 가져서 샅샅이 해부를 했는데. 또 오늘만 하더라도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이 사실 아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조국 후보자는 사실이다, 이런 게 나왔기 때문에 저는 어차피 검찰에서 강도 높게 수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다고 하면 정치권에서 이 이상 묻고 아니다, 관계 없다가 반복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검찰 수사를 주시하는 것이, 믿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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