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시 5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15층짜리 건물이 크게 흔들리면서 건물 안에 있던 7백여 명이 놀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건물에 입주한 한 업체 직원은 '쿵'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다며 안내방송을 듣고 급히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옥상에 있는 대형 냉각탑 전원을 끈 뒤 소음과 진동은 멈췄습니다.
소방당국은 냉각탑 안에 있는 프로펠러 1개가 부러진 채 작동된 것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구청과 함께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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