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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 ‘패대기 라켓’, 경매가 최소 3천만 원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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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otion
심하게 구부러진 테니스 라켓이 경매에 나와습니다.
과연 얼마를 받을까요?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가 심판에게 항의하다 라켓을 패대기칩니다.
심하게 구부러졌는데 이 라켓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최소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까지 예상이 된다고 하는데...
돌출 행동도 슈퍼스타라면 스케일이 다르네요.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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