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 지역에 청년과 여성을 최우선으로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강훈식 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여성 정치참여 확대 방안'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만 39세 이하는 당에 내야 하는 후보자 등록비를 면제하고, 경선 후보자에 대해서도 20대는 비용 전액을, 30대는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치 신인과 청년 혹은 여성 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할 때는, 정치 신인에게는 최저 가산점인 10%만 부여하는 혜택도 줍니다.
민주당은 이와 별개로, 기탁금을 돌려받는 유효 득표율을 39세 이하 후보는 8%만 얻어도 전액 반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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