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이정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90.7% 득표율
2019-12-09
0
Dailymotion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이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습니다.
가장 눈에 띈 건 외야 부문 이정후 선수인데요. 90.7%의 득표율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이종범과 함께 2년 연속 '부자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Related Videos
대학생 선호 직장, 2년 연속 공기업 1위
2년 연속 5.18 기념식 찾은 尹 “5월 정신이 헌법 정신”
내년 예산 677조…2년 연속 긴축 재정
작년엔 첼로 부문 우승…2년 연속 한국 독무대
尹, 2년 연속 나토회의 참석…“폴란드와 우크라 재건”
방탄소년단, AMA 3관왕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
‘피겨 신동’ 신지아, 언니들 제치고 2년 연속 독주
2년 연속 북녘 향해 밝힌 성탄 트리
동아일보 유료부수 2년 연속 2위
박민지, 올해의 선수상 수상…2년 연속 ‘민지 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