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범한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 노동단체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을 낮추려는 '보여주기'식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도 재벌 친화적 인사라고 지적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차윤석 / 노동당 사무처장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의 죄를 파기환송 재판부는 법리적 판단을 하지 않고 삼성 내의 준법감시 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삼성 내부에서 부당, 불법행위에 대해 스스로 감시하고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을 설치하라는 것인데, 준법감시위원회 설치하라는 것 자체가 국정농단 이재용을 봐주기 위한 수순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김태연 / 유성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대표 : 김지형 변호사가 진정 진보적인 사람인지 묻고 싶습니다. 김지형 변호사가 (판사 시절) 주심한 대법원 당시 삼성 에버랜드 3세 승계를 위한 전환사채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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