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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공기 중 감염 사실상 불가...대부분 비말감염" / YTN

2020-01-30 15 Dailymotio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의대 교수, 박소연 /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로 발생한 중국 우한시로 우리 교민 700여 명을 철수시키기 위한 전세기가 오늘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마는 중국 정부의 허가 지연으로 전세기 출항은 일단 늦춰진 상태입니다.

관련 내용들 백순영 가톨릭의대 교수 그리고 박소연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은데요. 조금 전에 사망자 수가 170명으로 늘었어요. 어제와 비교해서 보면 벌써 30명 이상이 늘었는데 사스와 비교해 보면 이미 확산 속도는 사스를 넘어선 거죠?

[백순영]
그렇습니다. 오늘 사망자가 38명이 늘었고 확진자만 해도 7711명이나 돼서 이 확산세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스의 경우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 중국에서 감염된 사람이 약 5300명 정도였었는데 세계적으로는 8000명 정도였고요.

하지만 사망률이 10% 정도 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이 되었었는데 그 확산세를 보면 초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을 것으로 봤었는데. 예를 들어서 저도 사스보다는 좀 적지 않을까 그런 예상이었는데 지금 이 확산세를 보면 오히려 사스보다 더 강한 감염력, 전파력을 갖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초기에는 전파력이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데 지금 이렇게 확산세가 빨라진 이유가 있을까요?

[백순영]
이것은 물론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스에서도 그랬고 우리나라 메르스 사태에서도 봤듯이 우리가 원인을 알지 못한 폐렴이 갑자기 발생했을 때 진단을 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임상 증상만 봐서는 호흡기 증상이고 또 역학조사에 의해서 수산시장에 갔던 사람들이 몇 명 걸렸다 하는 것 정도만 알고서 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진단할 방법이 아마 없었을 겁니다. 그 진단하는 방법을 찾고 그럴 때 아마 제 예상으로는 펜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가 현재 존재하는데 거기에서 걸렸기 때문에 새로운 바이러스를 어느 정도 유전자 구조를 안 다음에 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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