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꽃은 역시 슬램덩크겠죠.
그 중에서도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내리꽂는 '인유어페이스 덩크'는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어제 kt와 오리온의 경기에서 kt의 멀린스 선수가 시원한 인유어덩크를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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