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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우한을 사수하라"...책임자도 문책 / YTN

2020-02-11 19 Dailymotion

우한시, 1천 59만 시민 의심 증상 검사 오늘 100% 완료
우한시 모든 주거지역 ’봉쇄’ …환자 발생 건물은 ’폐쇄’
우한시 발열 환자는 반드시 거주지서 치료…이동 금지


중국은 후베이 이외 지역의 확산세가 조금 주춤하자, 이제 가장 심각한 지역인 우한시에 대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우한을 지키라고 지시했고, 후베이 성의 보건 책임자도 문책했습니다.

중국 베이징 연결합니다. 강성웅 특파원!

우한시가 가장 심각한데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기자]
모든 주민을 100% 검사를 해서 환자를 철저히 가려내고, 주거 지역은 사실상 봉쇄해서 추가 환자 발생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우한시는 이틀 전에 전 거주자의 99%에 달하는 천59만 명에 대한 의심 환자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사를 100% 완료한다고 합니다.

우한시 신종 코로나 방역 지휘본부는 2단계로 모든 주거 지역을 봉쇄 관리하고, 확진이나 의심환자가 발생한 건물은 폐쇄할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주거 지역 봉쇄가 실제 어떻게 시행이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아마도 '외출 금지령' 같은 수준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 발열 환자는 반드시 현재 거주지 구역 내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증 환자들을 체육관이나 전시장, 대학교 등에 격리 수용해서 환자 발생을 줄여보겠다는 겁니다.

또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중환자 전문 임시병원 2곳을 가동하고 있고, 기존 병원도 중환자실을 확장하면서, 중국 내 최고의 중환자 전문 의료진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어제 처음으로 현장 방문을 했는데 뭔가 강력한 대책을 내놓은 건가요?

[기자]
우한시는 이런 새로운 대책이 시진핑 주석의 지시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어제 베이징에 있는 전염병 전문 병원과 질병예방센터 등을 방문해서, 지금 신종코로나 방제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진이 최전선의 기둥이 돼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우한과 후베이를 보위하는 전쟁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한과 후베이를 지키겠다고 말을 한 겁니다.

특히 책임을 회피하는 간부는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모든 환자의 병원 치료를 의무화하고, 사회 통제의 강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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