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이 자기가 본 것 중에 가장 성의 있고 가장 좋은 굿즈였다고 말하더라구요"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일곱 번째 개별 인터뷰!방탄소년단 입덕 후 아미를 위한 마카롱을 만드는 '차연수'씨입니다.인터뷰는 목요일까지, 5시마다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