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살아가면서 방황하고 고민할 이 젊은 친구들에게는 저보다 더 방탄소년단 노래가 상당히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아홉 번째 개별 인터뷰!BTS로 학생들과 소통한다는 '김용환'씨 입니다!지금까지 인생신문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