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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확진부터 완치까지 평균 2주 걸렸다...격리해제율 8.8% / YTN

2020-03-17 5 Dailymotio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설대우 /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0명에 가까운 집단감염이 확인된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해서 확진자가 서울에서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3차 개학 연기 여부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그리고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코로나19 관련해서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이죠. 신규 확진자는 70명대로 크게 줄었어요. 다시 한 번 정리해 보죠.

[류재복]
전체적으로 사태가 안정화되는 그 전형성을 띠기 시작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데요. 확진자가 70명대로 떨어졌고요. 이게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100명 아래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고요. 격리 해제자는 300~400명씩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진자는 줄고 해제자는 늘고. 또 하나는 검사 중인 대상자의 숫자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사 대상이 줄게 되면 확진자의 수가 더 줄게 되는 거죠. 이런 안정화로 가는 전형성을 띠기 시작했다는 건 반가운 일이고요. 또 하나는 지역별로 봐도 대구가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대신 서울이나 경기도 이쪽 수도권에 중급의 클러스터가 발생하면서 확진자들이 조금 몰려 있는 것, 이런 부분들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수도권, 서울에서도 확진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지금 성남 은혜의 강 교회 같은 경우에는 성남 지역에 있는 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도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류재복]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2, 3차 감염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데요. 그러니까 확진자 47명 중에 물론 대다수는 성남에 살고 있지만 서울이나 인천 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어제 뒤늦게 확진된 사람들은 대부분 또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서울도 서대문구에 사는 사람도 있고 노원구도 있었고. 또 하나는 이 사람들의 직업이 정수기 관리 직원도 있고 가락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또 노인환경지킴이 같은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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