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갑질'로 세상을 떠난 경비 아저씨
고인이 일했던 경비실 앞 작은 분향소
그를 추모하는 촛불과 메모들
"아저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하늘나라에는 갑질도 없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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