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무, 공사비 부풀려 100억원 가로채"
전남 가거도 방파제 설치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 임원이 공사비를 부풀려 정부 예산 100억원 가량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삼성물산 상무 A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일대에 방파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를 압박해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정부 예산 약 10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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