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세계 여자골프의 중심은 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내일 개막하는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 LPGA 대회를 능가하는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미·일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 한데 모였습니다.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하늘과 신지애, 국내파 선두 주자인 박민지와 최혜진, 박현경,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이정은6와 김효주까지.
이들이 프로에서 거둔 승수만 해도 합쳐서 130승에 달합니다.
최혜진과 이정은6, 신지애는 첫날 한 조에서 소속 투어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합니다.
▶ 인터뷰 : 신지애 / 개인 통산 58승
- "2년 만에 국내 대회 나온 만큼 제가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반면에 제가 또 배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터뷰 : 최혜진 / 지난해 KLPGA 전관왕
- "아마추어 때 제가 마지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