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재수감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국민 민폐 전 모 씨 재수감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 글에는, 전 씨가 보석으로 석방된 뒤 각종 집회를 계속 열고 있다며 전 씨 구속이 방역의 새 출발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청원자는 또, 전 씨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교인에게 진단검사를 미루라고 했다는 YTN 보도를 언급하며 전 씨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쓴 방역당국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오늘(16일) 낮 1시 기준으로 9만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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