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턱에 마스크를 걸쳐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턱 위로 올라가긴 하는데, 이렇게 코만 내놓고 쓰는 사람도 적지 않죠.
숨쉬기 편해져서 답답함은 덜하겠지만, 전문가들은 이렇게 쓰면 마스크를 안 쓴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합니다.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자료 하나 볼까요?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 대화를 할 때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감염 확률은 100%입니다.
반면,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썼다면 감염될 확률이 1.5%로 확 떨어집니다.
둘 중 한 쪽만 썼을 경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아무리 마스크를 챙겨 써도, 확진자가 쓰지 않는다면 70%의 확률로 감염되고요.
확진자가 마스크를 썼다면,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안 써도 감염 확률이 5%로 내려 갑니다.
마스크, 나를 위해서도 쓰지만, 남을 위해 써야 하는 이유가 더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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