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반등하면서 미래통합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한 8월 3주차 여론조사 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6%p 올라 3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4%p 내린 23%를 보이며 민주당과 지지도 격차가 16%p로 벌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8%p 오른 47%를 기록하면서 일주일 만에 취임 후 최저치를 벗어났습니다.
또,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8%p 내린 45%를 보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다시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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