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휴가 특혜 의혹'에 당차게 맞받아치던 '추다르크'
[추미애 / 법무부 장관 (7월 1일) :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었더라면 (아들이) 군대를 안 가도 됐는데… 언론에 미주알고주알 나가는 것들이 정말 '검언유착'이 심각하구나.]
[윤한홍 / 국민의힘 의원 (7월 27일) : 아들 수사 건하고 관련이 있는 거 아닙니까? 차관으로 발령 난 게?]
[추미애 / 법무부 장관 (7월 27일) : 소설을 쓰시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9월 1일) : 보좌관이 이렇게 전화한 사실은 맞습니까?]
[추미애 / 법무부 장관 (9월 1일) :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직접 전화한 사실은 있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 (부대에 직접 전화하셨다는 보도 나왔는데 혹시 한 말씀, 해명 좀 부탁드립니다)…. (관여 안 하셨다는 것과 배치되는 거 같아서 해명 좀 해주십시오, 장관님)….]
秋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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