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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재범 위험이 있다"고 알려진 조두순을 감시하기 위해 안산시가 무술유단자를 새로 채용하는 등 재발방지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지 피해자의 이사를 돕겠다는 성금이 닷새 만에 1억 원 넘게 모였습니다.
민지숙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법무부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출소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 씨가 구체적인 사회생활 대신 일용직에 종사하며, 술을 끊겠다는 막연한 답변만 내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조 씨가 생활하게 될 안산시는 24시간 감시를 위해 무술유단자를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 씨 집 주변 1km 반경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해 CCTV 7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잇단 대책에도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안산시에 거주 중인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