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뉴스A 클로징]본래의 자리
2020-10-22
34
Dailymotion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는 말을 남기고 오늘 검사 옷을 벗은 박순철 남부지검장,
그는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저는 그저 검사일 뿐입니다”
검사가 그저 검사였다면 정치가 그저 정치였다면 오늘의 서슬 퍼런 충돌은 없었을 겁니다.
이제라도 제 자리를 찾기 바랄 뿐입니다.
오늘 클로징은 ‘본래의 자리’로 하겠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Related Videos
[뉴스A 클로징]‘발끈’ 추미애 ‘버럭’ 노영민…자리 바꾼 권력자의 답변 태도
[뉴스A 클로징]전직 대법관이 있어야 할 자리
[뉴스A 클로징]당신의 목소리, 뉴스A
[뉴스A 클로징]뉴스A 저녁 7시에 찾아갑니다
[뉴스A 클로징]두더지 망치
[뉴스A 클로징]파이팅!
[뉴스A 클로징]소원을 말해봐
[뉴스A 클로징]눈치보다 썩을라
[뉴스A 클로징]악마의 편집
[뉴스A 클로징]‘긴급재난지원금’,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