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은경 美 캘리포니아주 LA 리포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LA 분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A는 김은경 리포터가 연결돼 있습니다. 김 리포터 나와 계시죠?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걸린 캘리포니아, 투표가 종료됐는데요.
개표가 어느 정도 진행됐고 바이든 후보가 얼마나 앞서고 있습니까?
[기자]
현재 개표율은 69%로 바이든 후보가 66% 그리고 트럼프 후보가 31.8%로 바이든 후보가 크게 앞서서 현재 캘리포니아는 바이든 후보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바이든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 선거에서 인종 문제가 특히 민감한 사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백인들은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후보에게 각각 49%로 똑같은 수치로 나타났던 반면 흑인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80% 그리고 트럼프 후보가 16%로 큰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고등교육을 받은 유권자 그리고 성소수계 유권자 그리고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권자들에게서 바이든이 앞섰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주도 그렇지만 북쪽으로 오리건과 워싱턴주도 민주당 텃밭인 지역인데 이 지역들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 지역들 역시 바이든의 승리가 확정됐는데요.
오레건을 먼저 살펴보면 현재 91%의 개표율로 바이든 58%, 트럼프 39% 그리고 워싱턴은 8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고 바이든 60.9%, 트럼프 36.7%로 모두 바이든이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와는 달리 트럼트 대통령이 동부 쪽에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 LA 출구조사, 캘리포니아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상황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출구조사는 주요 언론사들이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해서 결과를 예측하는 시스템인데요.
동부를 중심으로 하는 경합주들을 보면 캘리포니아도 마찬가지로 출구조사와 비슷하게 나오는 곳도 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 역시 높은 사전투표율과 연관이 있는데요.
보통 공화당 지지자들의 경우에는 사전투표를 믿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선거 당일 투표소를 직접 찾아가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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