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상지대 한방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담당하는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서울 용산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가 원주 상지대 한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상지대 한방병원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벌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1917215664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