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20년 새 2.4배로…전체 이혼의 35%
황혼이혼이 20년 새 2배 넘는 수준으로 늘어나며 전체 이혼의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 2020'에 따르면 지난해 20년 이상 결혼 상태였다 이혼한 '황혼이혼' 건수는 3만8,446건으로 전체 이혼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1999년 1만5,816건의 2.4배에 해당합니다.
이혼 연령도 높아져 남성의 평균 이혼 연령은 1990년 36.8세에서 지난해 48.7세로 올라갔고 여성도 32.7세에서 45.3세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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