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포함한 백악관 고위 관리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계획이 다소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백신을 다소 늦게 맞아야 한다"며 "계획을 수정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은 "백신 접종 계획이 잡혀있지 않지만 적당한 시기에 접종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화이자 백신 첫 배포 물량을 공급받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는 그동안 마스크 쓰기나 거리 두기를 무시해 온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관리들이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한 데 대한 비판이 잇따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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