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등 2백여 명 전수검" /> 환자 등 2백여 명 전수검"/>
부천 요양병원, 어제 0시 기준 117명…45명 추가
환자 등 2백여 명 전수검사…동일집단 격리 실시
확진자 79명 시설 안에서 치료…추가 감염 우려 여전
"병상 부족으로 이송 어려워"…5명만 우선 전원 조치
역대 최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요양병원과 교회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고령층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부천 요양병원의 경우 나흘 만에 120명 가까이가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수도권 병상이 사실상 바닥난 상황에서 다른 의료시설로의 이송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그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나요?
[기자]
이곳 요양병원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어제 0시 기준으로 117명입니다.
하루 만에 45명이 더 늘어난 건데요.
부천시에 따르면 이후 현재까지 효플러스 요양병원 관련 관내 추가 확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84명은 이곳에 입원했던 환자인데요.
대부분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중증 환자 확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황에 확진 판정이 나오면 중증 환자부터 거점 병원 등으로 옮겨지는데요.
최근 수도권 병상 부족 문제 등으로 전원이 늦어지면서, 현재 이곳에는 확진자 79명이 그대로 머무르고 있습니다.
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5명만 일단 다른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음성 판정을 받은 입원 환자들도 시설 안에 아직 있어서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역 당국은 한 층에 모든 병상이 몰려 있는 데다 겨울철 환기를 하지 않아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대부분 요양병원 상황이 비슷하다 보니 다른 곳에서도 요양병원 발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 김제 요양원과 관련해 지난 14일 첫 확진자 2명이 나온 뒤 어제 하루 동안 60명이 추가됐습니다.
우선 부산 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14명이 늘어 모두 63명이 확진됐고, 울산 요양병원의 경우 추적 검사 결과 4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6명이 됐습니다.
이곳 요양병원들은 모두 지난달 정부의 선제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던 곳인데, 그 이후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권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죠?
[기자]
요양병원 다음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 역시 교회였는데요.
어제 0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1613550218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