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하며 취임 뒤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진행한 12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2.1%p 떨어진 37.4%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1.4%p 오른 59.1%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20%p 넘게 벌어졌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지난주보다 2%p 오른 33.6%, 더불어민주당이 0.6%p 내린 30%로 조사됐습니다.
양당 격차는 3.6%p로,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꾼 이후 가장 큰 차이로 민주당에 앞섰습니다.
열린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지지율이 조금씩 떨어져 각각 6.2%와 6.1%였고, 정의당은 1.1%p 올라 4.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3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조사한 결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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