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무증상 감염자와의 접촉이 확산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3일) 서울 동부구치소 현장 점검을 다녀온 뒤 자신의 SNS 글을 통해 5차 전수검사 결과 확진자가 121명 나왔는데, 밀접접촉자 그룹에서 106명, 음성 그룹에서 15명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음성 그룹에서 계속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이유를 역학조사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장관은 또 동부구치소에서 5차 검사까지 음성 판정받은 수용자를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교정시설로 이송하고 있다며, 밀접접촉 수용자도 하루 한 차례 이상 의료진의 진료를 받게 하고 심리 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일과 2일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한 사과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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