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한진중공업 해고자인 김진숙 씨의 복직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입장을 냈습니다.
최 위원장은 어제(2일) '리멤버 희망버스 기획단' 등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청와대 분수대 앞을 방문해 "정말 괴롭다. 한국 사회를 세우는 데 역할을 해오신 분"이라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권위가 강제적인 권한을 갖고 활동하는 조직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 사건부터 풀겠다며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 단식을 푸시라"고 말했습니다.
면담에는 인권위 측에서 정문자 상임위원과 송소연 사무총장이 참여했고, 단식농성단 측에선 송경용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사회연대위원장과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앞서 기획단은 지난해 12월 22일, 2020년 안에 김 씨가 복직해야 한다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고, 같은 달 30일부터 김 씨는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도보 투쟁을 시작해 오는 7일쯤 청와대 앞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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