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연휴 첫날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늘어난 500명 안팎에 이를 걸로 예상됩니다.
신천지, 인터콥, IM선교회에 이어 이번엔 영생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우종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젯밤(10일)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46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통계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전날 신규 확진자수를 넘었으며 다시 500명 안팎이 우려됩니다.
다시 감염자 수가 늘어나게 된 데에는 불과 이틀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 가까이 늘어난 영생교 승리제단 집단 감염 영향이 큽니다.
첫 확진자는 영생교 관련 보습학원 강사로 일하던 A 씨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지만, 일상생활을 하다가 나흘이 지난 7일에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