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출간하기로 돼 있는 국제법경제리뷰 측은 논문에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려가 제기될 경우 새로운 조사팀을 꾸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술지 측은 논문의 출간 여부를 묻는 YTN의 질문에 대해, 논문의 역사적 증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음을 독자들에게 이미 알렸고, 추가적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정보를 또 제공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이 논문에 대해 검증된 우려가 커질 경우, 이전에 이 논문을 검토한 적이 없는 새로운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로운 검사팀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논문의 진실성에 대한 추가조사와 그에 대한 램지어 교수의 반박을 종합 검토한 뒤 추가적인 조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학술지 측은 이 논문은 이미 지난해 12월 1일 온라인에 게재됐고, 3월호에 출간될 것으로 할당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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