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지역 방문에 대해 정권 차원의 노골적 선거개입이고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하다고 하지만 누가 봐도 도를 넘은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보고를 받는다면서 일정은 부산에 집중됐다며, 이는 열세에 몰린 부산 보궐선거를 만회하려는 행보지만 도도한 민심의 흐름 앞에서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물러난 마당에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받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드루킹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지사 등 피고인과 일정을 같이하는 것도 아주 볼썽사납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종규[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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