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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대표팀 성폭행 연루된 전 코치, 극단적 선택 / YTN

2021-02-26 14 Dailymotion

미국 체조대표팀 성폭행 파문에 연루된 전 올림픽 국가대표 체조 코치가 현지 시간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성폭행과 인신매매 등 혐의로 기소돼 미시간주 이튼 카운티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던 전 체조팀 코치 존 게더트의 시신이 미시간주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나 네셀 미시간주 검찰총장은 이날 극단적 선택을 한 게더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사망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정황은 언급을 피했습니다.

게더트는 201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의 수석 코치이자 미시간주 랜싱의 체조 체육관 운영주였습니다.

이 체육관은 미국 체조팀 성폭행 사건의 핵심 인물인 체조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가 선수들을 치료했던 곳입니다.

나사르는 미시간주립대 체조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265명의 선수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두 건의 재판에서 지난 2018년 최대 징역 125년과 17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나사르와 오랜 친분를 유지한 게더트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어린 선수들을 유인하고, 언어적, 신체적으로 지속적인 학대를 받게 한 혐의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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