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11시 반쯤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옆 기숙사 건물에 있던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 3명이 급히 대피하던 중 다리 등을 다쳤고, 불을 끄던 소방관 1명도 눈을 다치는 등 모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세 동 중 두 동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동원했지만, 폐타이어 등 공장 내 자재들에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30608284421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