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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대검 부장회의 비공개 규정 무색...민망하고 안타깝다" / YTN

2021-03-20 4 Dailymotion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위증 의혹을 재심의한 대검 부장회의에 참석해 기소 의견을 낸 거로 전해진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대검 부장회의 비공개 규정이 준수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수 감찰부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비공개 규정이 무색하게도 회의 종료 10분 만에 내용과 결과가 특정 언론에 단독 형식으로 보도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부장은 고위 검찰 공무원 회의에서 법과 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걸 보니, 검찰 직무의 바탕이 공정과 정의라고 말할 수 있는지 민망하고 안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장과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은 어제 대검 부장회의에 참석해 한명숙 사건 위증 의혹 기소 의견을 냈지만, 표결에서 참석자 14명 중 10명이 '무혐의·불기소' 결론을 내린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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