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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의혹 제기...AZ "최신 분석 곧 공개" / YTN

2021-03-24 8 Dailymotion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미 보건당국은 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어서 오세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에 대해 미 보건당국이 어떤 평가를 내놓았나요?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이 A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결과를 언급했는데요.

인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비슷한 효능이 있었고 65살 이상에서 효능이 79.9%였다는 점은 높이 평가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그러나, 해당 "임상시험 자료로 만든 언론 보도문이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상 결과에 최신 정보가 아닌 내용이 포함돼, 백신의 효능 자료를 온전히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는 약물의 임상 결과를 평가하는 독립기관인 데이터·안전 모니터링 위원회가 이같은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정확한 최신 자료를 최대한 빨리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미국 내 백신 사용 허가와 지침은 미 식품의약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독립자문위원회의 철저한 자료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음 달 미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이 일정은 그대로 추진될까요?

[기자]
현재로서는 긴급사용 신청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미 보건당국의 의혹 제기로 사용 허가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 연방 보건당국자들의 이같이 공개적으로 백신 제조사에 지적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추진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계획에 의구심이 드리워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결과에 대해 핵심 정보가 누락되는 등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요.

이번 상황이 미국 당국의 심사를 거치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악재로 부상한 듯합니다.


그럼 아스트라제네카는 어떤 입장인가요?

[기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즉각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다가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48시간 안에 최신 데이터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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