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치매"에 "암 환자"까지...'환자' 감수성 떨어지는 선거전 / YTN

2021-03-26 4 Dailymotion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이른바 '말의 전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중증 치매 환자에 빗대 말한 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이 3기 암 환자와 같은 신세라고 말했는데요.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두 후보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가 연설할 때 이건 무슨 중증 치매 환자도 아니고 국민들은 집값 올라간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본인은 부동산 안정돼 있다. 그 점을 지적했더니 과한 표현을 썼다고 해요. 여러분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야당이?

[김영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우리 부산은 비유컨대 3기 암 환자와 같은 그런 신세입니다. 3기 암 환자는 요즘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만 앞세우는 훈수꾼, 훈수 전문가가 수술 맡으면 그 환자 죽을 수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2618144442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