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 끝난 4·7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지방선거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그 의미를 어떻게 봐야 할지 정치부 우종환 기자와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 1 】
우 기자, 어제 끝난 4.7 재보선 서울시장 선거에서 종로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다고요?
【 기자 】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율이 높은 자치구는 종로구로 24.4%였고, 동작구와 송파구, 서대문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에 금천구가 18.89%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총선이랑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이때도 똑같이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종로구, 가장 낮았던 곳은 금천구였는데요.
각각 34.56%, 25.08%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당시에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만큼 비례대표 투표 결과를 살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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