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 앵커멘트 】
키워드로 살펴보는 오늘의 화제, 픽뉴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치부 정광재 부장과 함께합니다.
정 부장. 첫 번째 키워드 "나도 가해자"입니다.
인사 청문회를 앞둔 김부겸 총리 후보자 얘기라고요?
【 기자 】
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학창 시절 '왕따' 가해자였다고 고백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입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대화록 '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를 발간했는데요.
왕따 문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자신도 "부끄러운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질문 1 】
가해자라고 했는데, 어떻게 괴롭혔다는 건가요?
【 기자 】
김 후보자는 1960년대에 대구에서 학교에 다녔는데요.
당시 미군 부대가 많아 자연스레 다문화 가정과 화교, 피난민들이 많았는데, 이들에 대한 차별에 동참했다는 겁니다.
김 후보자는 책에서 "아이들끼리 몰려다...